[히구라] 최종회 - 우리동네에서 많이 발생하는 암은?

[히구라] 180회 - 최순실은 어떻게 차움을 이용했나.

[히구라] 179회 - 최순실 그림자, 의료계도 가리나

[히구라] 178회 - 리베이트 받으면 긴급체포?

[히구라] 177회 - 정신과의사들이 열받은 이유는?

[히구라] 176회 - 치과의사의 레이저 사용에 대한 피부과의 반격

[히구라] 175회 - 내과전공의가 생각하는 내과수련

[히구라] 174회 - 故 백남기 씨 사망진단서 논란

[히구라] 173회 - 동료평가제에 뿔난 의료계, 이유는?

[히구라] 172회 – 왓슨 국내 도입, 어떤 의미인가

[히구라] 171회 - 김영란법, 피해갈 수 없다!

[히구라] 170회 - 집단 C형간염 발생, 억울한 병원 나오나

[히구라] 169회 - C형간염 집단 발생, 서울현대의원은 어떤 곳?

[히구라] 168회 - 정운호 게이트 관련 의사는 누구인가?

[히구라] 167회 – 잘 지은 ‘성분명’ 하나가 블록버스터 만든다

[히구라] 166회 - 해운대 교통사고가 불러온 뇌전증 환자 운전 제한 논란

[히구라] 165회 - 의사도 못한 일을 하는 '포켓몬 GO'

[히구라] 163회 - 의-한 협진 활성화 추진하는 복지부 생각은?

[히구라] 162회 - 단국대, 3년만에 '넥시아' 포기

[히구라] 161회 - 화상투약기 도입에 놀란 약사들